포항터미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의 시작
Home
터미널 홈 | 관광정보 | 고객센터
1/3
← 이전
(전남)광주
강구
강릉
거제(고현)
거진
경북도청
경산
경주
고한
구미
구산
군산
기성
김해
김해공항
대구대
대구북부
대구서부
도곡
도평
동광양
동대구
동서울
동해
마산
매화
모화
목포
문경
병곡
병원
부구
부산동부
부산서부
부산해운대
불국역
사동
삼척
다음 →
공지사항 | MORE
2026-03-03 26.3.16부터 광주 운행시간...
2026-01-29 2.20(금)부터 속초심야 일부...
2026-01-22 26.2.1부터 안동,영주,예천...
2026-01-14 2026.1.19(월)부터 설날...
2025-10-20 25.10.27(월)부터 부산동...
질문과 답변 | MORE
2026-02-27 에어팟
2026-02-23 터미널 내 분실물
2026-02-09 포항->구미 편도 구입은 인터넷...
2026-02-08 포항—> 경주
2026-02-06 포항에서 대구 방면 버스
오어사
포항에서 24km 남쪽의 운제산 동쪽기슭에 있는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때 자장율사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항사사라 하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수도당시 계곡상류 반두석에서 놀다가 서로 수도한 법력을 겨루어 보고자 하여 낚시로 고기를 낚아 다시 살리는 재주를 겨루었는데 그 중 생환한 고기 한 마리를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주장한데서 오어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전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현재 대웅전, 나한전, 자장암, 원효암이 계곡에 있으며, 운제산 북쪽기슭의 홍계폭포와 동쪽의 오어 저수지 등의 풍치가 뛰어 나고 인근의 향어회가 유명하다.
...
과메기
포항출신이라면 늦은 겨울 밤 식구들끼리 둘러 앉아 생미역에 돌돌 말아 초고추장 푹 찍어먹던 "과메기" 맛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음력 동짓날 추운 겨울에 잡힌 꽁치를 두름으로 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말린 과메기는 이제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별미가 되었다. 그런데 과메기의 주인공은 꽁치가 아니라 "청어"였다. 동해에는 예로부터 청어잡이가 활발해서 겨우내 잡힌 청어를 냉훈법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얼렸다 녹였다 하면서 건조시키는데 지금의 꽁치를 그냥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어 자연 건조시키는 것과는 달리 이 냉훈법에서는 조상의 슬기와 지혜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청어 과메기의 건조장은 농가 부엌의 살창이라는 곳이었다. 농촌에서는 밥을 지을 때 솔가지를 많이 때는데 이 살창은 솔가지를 땔때 연기를 빠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 살창에 청어를 걸어두면 적당한 외풍으로 자연스럽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완성된 청어 과메기를 궁중에까지 진상하였다고 하니, 그 맛은 지금의 꽁치 과메기와는 달랐을 것이다.
...
하옥계곡
포항시 최북단에 북으로 청송군 부동면, 동으로 영덕군 달산면, 남으로 포항시 송라면에 인접하고 있으며, 동사동 계곡에서 새태양지 계곡까지 약 12km 구간에 면적은 600,000㎥이다. 태백산맥의 지맥인 동대산, 향로봉 계곡이 합쳐진 영덕 오십천의 발원지이며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풍광이 좋아 행락철을 전후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
부추
해안변 염기포화도가 높은 지역에서 깨끗한 심층지하수를 관수하여 재배한 포항부추는 독특한 향과 풍부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하여 겨울철 생육이 잘되어 수확량이 많으며 뿌리 부위의 양분 축척이 많고 비타민 A,B, C,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다른 야채에 비해 단백질, 당질, 회분 등도 풍부하며 강장채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질, 고혈압, 당뇨, 빈혈, 산후통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초강목에서 전해지고 있다.
...
시금치
포항지역의 옛 고유 특산물인 시금치는 1993년 국립중앙 농산물 검사소로부터 전국 최초로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무농약 시금치에는 당분과 향기, 비타민B, 미네랄 성분이 어느 채소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먹어 보면 맛으로 알 수가 있다.
...
피데기 오징어
구룡포 피데기는 동해 청정해역 지역에서 어획한 오징어를 구룡포 산지의 신선한 바닷바람으로 피득한 수준(75%)까지 건조시킨 것으로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다. 구룡포 항으로 입항하는 선박에서 오징어를 직접 받아서 활복 및 건조시켜 상품을 출하하며 전국 유통물량 95%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