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터미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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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포항출발 예매사이트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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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어린이 기준
2019-07-22 7월22일
2019-07-21 7/21 저녁 7시10분 영천가...
2019-07-21 오늘 새벽 12시20분쯤 분실물...
2019-07-20 사전예매
내연산 군립공원
태백산맥의 남단부의 내연산(930m)은 동해를 바라보고, 유서깊은 보경사의 운치를 감상하며, 내연 산 기슭의 10km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속에 12폭포가 이어져 한여름에는 피서객들로 골짜기부터 붐빈다.보경사에서 약1.5km 되는 곳에 제1폭포인 쌍생폭 (높이 5m)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폭포는 제 6폭포인 관음폭과 제7폭포인 연산폭이다. 관음폭은 높이 5m의 두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 가량의 관음굴이 있으며,연산폭은 높이 30m로 바위벽을 학수대라 한다. 이곳의 계곡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 어린이도 웬만하면 오를 수 있을 정도다. 폭포가 이루어 놓은 계곡미와 계곡을 흐르는 물, 울창한 자연림이 뛰어나 1983.10.1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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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해안변 염기포화도가 높은 지역에서 깨끗한 심층지하수를 관수하여 재배한 포항부추는 독특한 향과 풍부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하여 겨울철 생육이 잘되어 수확량이 많으며 뿌리 부위의 양분 축척이 많고 비타민 A,B, C,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다른 야채에 비해 단백질, 당질, 회분 등도 풍부하며 강장채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질, 고혈압, 당뇨, 빈혈, 산후통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초강목에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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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개 요 : 포항송도해수욕장은 예로부터 은빛 모래와 주위의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조건이 좋은 이름난 해수욕장이지만, 공단 설립과 일부 백사장 유실로 지금은 폭 10~40m의 사장 1,700m 정도이다. 도심권에 위치하여 이용이 편리하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수욕장보다 는 산책장소로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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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맞이빵
손으로 직접 빚어 정성이 깃든 포항의 명물로 새천년 호미곶 해맞이행사 포항시 공식 지정식품이다. 번철에서 갓 구워 나왔을 때 껍질이 아삭아삭한 과자맛이 나며 알맞은 온도와 반죽으로 구워내서 빵이 손에 붙지 않는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촉촉해지는 것이 특징, 갖구워 나왔을 때 촉촉한 맛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때 따뜻할 때 느끼지 못했던 진짜 빵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냉동보관을 통해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두고두고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것이 해맞이 빵만의 남다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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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포항지역의 옛 고유 특산물인 시금치는 1993년 국립중앙 농산물 검사소로부터 전국 최초로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무농약 시금치에는 당분과 향기, 비타민B, 미네랄 성분이 어느 채소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먹어 보면 맛으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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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포항출신이라면 늦은 겨울 밤 식구들끼리 둘러 앉아 생미역에 돌돌 말아 초고추장 푹 찍어먹던 "과메기" 맛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음력 동짓날 추운 겨울에 잡힌 꽁치를 두름으로 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고 충분한 시간을 두어 말린 과메기는 이제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별미가 되었다. 그런데 과메기의 주인공은 꽁치가 아니라 "청어"였다. 동해에는 예로부터 청어잡이가 활발해서 겨우내 잡힌 청어를 냉훈법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얼렸다 녹였다 하면서 건조시키는데 지금의 꽁치를 그냥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어 자연 건조시키는 것과는 달리 이 냉훈법에서는 조상의 슬기와 지혜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청어 과메기의 건조장은 농가 부엌의 살창이라는 곳이었다. 농촌에서는 밥을 지을 때 솔가지를 많이 때는데 이 살창은 솔가지를 땔때 연기를 빠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 살창에 청어를 걸어두면 적당한 외풍으로 자연스럽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완성된 청어 과메기를 궁중에까지 진상하였다고 하니, 그 맛은 지금의 꽁치 과메기와는 달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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